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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공부 간증
2025.11.16 07:55

생명의 삶 간증

조회 수 69 추천 수 0 댓글 1

 

안녕하세요

필리핀 목장에 권경식입니다.

평생 처음하는 간증을 일년에 두번하게 될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이렇게 앞에 나와서

다시 간증할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원래 침례도 받을 생각이 아예 없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저의 굳게 닫힌

마음을 열어주셔서 침례를 받게 되고 성령의 감동하심이 저의 마음을 설레게 하였습니다.

뭔가 믿음이 성장하고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고 싶은 마음으로

가득차 있을때 생명의 삶공부가 시작한다는 광고를 보고 “아 이거다” 라는 마음이 바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 시기에 성령의 충만함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생명의 삶 개강

날짜만 기대하며 저에게 하나님의 큰 은혜가 임하길 소망하였습니다.

그래서 작은 실수를 하였는데 저만 42기 오리엔테이션을 하게 되었습니다.

날짜 착오로 일주일 먼저 사택에 방문하게 된것입니다. 저는 당연하게 다른 수강생분들도

계실줄 알았는데 제가 초인종을 누르니 사모님이 약간 당황해 하시면서

문을 열어주셨습니다. 원래 가끔 날짜를 착각하니 괜찮다고 하시면서 차 한잔 하자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한시간동안 목사님과 사모님께서 정말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고

격려도 해주셔서 삶공부에 대한 사모함이 더욱 커졌습니다.

처음 하나님을 만나고 성경공부와 제자교육을 받았었지만 너무 오래전이라

다시 삶공부를 하면서 잊고 있었던 많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알게되었습니다.

이번에 특히 기도에 대해서 많이 알게되고 생각할수 있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기도는 하나님과 대화라고 하면서 항상 제 생각과 제 마음대로 기도를

했었습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반응하시는지 또는 어떻게 말씀하시는지는 고려하지 않고

그냥 내 필요와 내생각만 주구장창 말했는데 이제는 하나님의 음성을 기다리고

또한 하나님이 뜻안에서 기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또한 삶공부를 하면서 제 안에 성경에 대한 마음도 주셨습니다.

그래서 삶공부를 시작하고나서부터 매일 성경을 읽고 있습니다. 처음에서 한장씩

읽었는데 지금은 두장씩 읽고 있습니다. 하루의 마감을 성경읽기로 하니까

저의 삶도 조금씩이지만 달라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매일 매일 삶속에서 저는 많이 부족하고 연약한데도 제의지로 세상을 이겨내려고

했었는데 항상 좌절하고 무너질때가 대부분이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성경말씀을

생각하면서 좀더 버티고 절제하면서 노력하는중입나다.

제가 토요일에 일을하고 삶공부를 하게되니까 정말 많이 피곤했었습니다.

처음 시작할때는 토요일에 일찍 끝나거나 쉴때가 있어서 집중할수있었는데

중간부터 제가 일이 5시에 끝나고 와서 저녁식사를 하고 공부를 시작하면

피곤함이 너무 심해서 공부에 집중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시작부터 끝날 때

까지 하품과 졸음과 싸우다보면  집에오면 공부보단 너무 힘들다는 생각밖에는

안나서 포기하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우연찮게 일찍 도착해서

박영희 사모님과 이런 제 상황에 대해 얘기를 했습니다.

수업에 전혀 집중이 안되고 다른분들께 너무 방해가 되는거 같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사모님계서 너무 잘하고 있고

좀더 힘내서 끝까지 완주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정말 많은 위로가 됐고 포기하려는 마음 사라졌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하나님께서 저를 위해 시간을 만들어주신거 같습니다.

힘들지만 다시한번 힘을내서 열심히 삶공부를 하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일끝나고

공부를 하면 계속 피곤함과의 싸움은 계속 되었지만 그래도 포기하려는 마음은

없었습니다.

또한 삶공부를 하면서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은혜를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이번 삶공부가 인내의 연속이였습니다. 참고 견디고 이겨내는 그런 삶을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주신 것 같습니다. 제가 많이 부족해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받고도 세상속에서 기웃거리고 하나님과 세상에 다리를 걸치고 살때가

너무 많았지만.. 솔직히 지금도 승리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서 주님께 나올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삶공부가 끝나고 나서 올해에는 다시 하지말자고 생각했지만 새로운 삶공부가

시작한다고 하니까 다시 마음속에서 소망하는 마음이 생겨서

다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아직도 많이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하나님이 저를 사랑하시고 저를 포기하지

않으신다는 믿음이 있기에 저 또한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살아가려고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좋은 강의로 좋은 말씀 전해주신 고요찬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피곤해 하고 졸때마다 모녀만담개그로 분위기를 재밌게 만들어주시고

항상 저를 위해 기도해주신 박영희 사모님과 고현경 자매님 감사합니다.

매주 간식과 집에갈때마다 불편하실수도 있는데 집근처까지 태워다 주신

김성현목자님과 김재니 목녀님께 감사합니다. 박종진 형제님도 힘든 상황속에서

함께 마무리해서 감사합니다.

모든 성도님들 하늘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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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임목사 2025.11.18 23:34
    경식 형제님! 조금 늦었지만 이렇게 간증문을 올려 주어 감사합니다. 간증문을 보니 다시금 경식 형제님이 받은 은혜를 나눌 때으 모습이 기억남습니다. ㅎㅎ 늘 앞으로 나아가려고 하면서 제대로 믿어보겠다고 다짐했던 모습들이 눈에 선합니다. 앞으로 형제님의 고백대로 이루어 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길 기대합니다. 간증 감사합니다.